프로배구 남자부 대한항공이 챔피언 결정전 1차전에서 현대캐피탈을 세트스코어 3 대 1로 꺾고 세 시즌 연속 통합 우승을 향한 기선을 제압했습니다. <br /> <br />외국인 선수 링컨이 후위 공격 12개를 포함해 28점으로 활약했고, 정지석이 16점을 보탰습니다. <br /> <br />역대 남자부 챔피언결정전에서 1차전을 이긴 팀이 정상에 오른 건 17번 중 12번으로 확률은 70.6%에 이릅니다. <br /> <br />대한항공이 유리한 고지를 점한 가운데 두 팀의 2차전은 토요일 오후 7시에 열립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허재원 (hooa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30330222311105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