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엄마라는 이름으로 걸어온 춘금 씨의 지난 고생길<br>그 고생길은 '신체의 아픔'으로 치환됐다<br>자주 춘금 씨에게 찾아오는 허리 및 무릎 통증<br><br>두 길동무가 준비한 인생 치유 프로젝트<br>[꽃길만 걸어요]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방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