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야구 LG 트윈스가 4시간 47분의 혈투 끝에 kt 위즈를 꺾었습니다. <br /> <br />LG는 연장 11회 대타 이천웅의 스퀴즈 번트로 kt를 한 점 차로 이겼습니다. <br /> <br />삼성은 NC와의 홈 경기에서 0 대 6으로 뒤져있다가 강민호의 3점포 등에 힘입어 여덟 점을 뽑으며 대역전승을 거뒀습니다. <br /> <br />롯데는 한동희의 결승타와 선발 나균안의 호투에 힘입어 두산을 꺾었고, 키움은 이틀 연속 한화에 끝내기 승리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. <br /> <br />KIA는 선발 맥카티가 흔들린 SSG를 이겼지만 2년 차 유망주 김도영의 발등 골절상이라는 악재를 만났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지은 (je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30402192514935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