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3일) 오후 2시 10분쯤 경북 영주시 평은면 박달산에서 난 불로 마을 주민 68명이 대피했습니다. <br /> <br />산림 당국은 어젯밤 대응 단계를, 동원 가능한 인력과 장비를 모두 투입하는 산불 3단계로 상향했습니다. <br /> <br />오전 5시 기준 진화율은 85%입니다. <br /> <br />아직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지만, 산림 210ha가 산불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정됩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기성 (choiks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0404062059151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