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해 초중고교생 사교육비 총액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가운데 교육부가 10년 만에 사교육 대책 전담팀을 부활시켰습니다. <br /> <br />교육부는 치솟는 사교육비 문제를 직접 챙기기 위해 어제부터 기획조정실 기획지원관 산하에 사교육대책팀을 꾸리고 초중고교생 사교육비 경감 대책을 마련하기 시작했습니다. <br /> <br />교육부는 사교육대책팀이 4명 규모의 독립적인 자율팀으로 학원 지도와 점검, 사교육 대책 관련 업무를 전담하며, 추후 확대되거나 규칙 개정을 통해 직제에 정식으로 반영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사교육전담팀은 앞서 이명박 정부 시절인 2012년 교육과학기술부 산하 학부모지원과 안에 설치됐지만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공교육진흥과가 업무를 함께 담당해 왔으며, 2014년 이후에는 사교육비 종합대책을 내놓은 적도 없었습니다. <br /> <br />교육부는 사교육전담팀 가동과 함께 상반기 안에 사교육비 경감 대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현아 (kimhaha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30404232136890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