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농구 디펜딩 챔프 SK가 15점 차 열세를 뒤집고 4강 플레이오프를 눈앞에 뒀습니다. <br /> <br />SK는 서울 잠실학생체육관 6강 2차전에서 김선형이 22점을 몰아넣고 도움 11개를 추가해 KCC를 연장 끝에 98대 92로 꺾었습니다. <br /> <br />6라운드 9경기 전승에다 6강전 2연승을 보태 11연승을 달린 SK는 남은 세 게임 중 1승만 더하면 4강에 오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서봉국 (bksu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30405213019165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