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4일 85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가수 현미 씨 장례식이 내일(7일)부터 오는 11일까지 5일간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치러집니다. <br /> <br />대한가수협회는 유족과 협의 끝에 현미 씨 장례를 서울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치르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조문은 내일(7일) 오전 10시부터 받고, 발인은 오는 11일 오전 10시입니다. <br /> <br />이자연 대한가수협회장은 가요계 큰 별인 고인께 작은 보답이라도 하기 위해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장례를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현미 씨는 지난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촌동 자택에 쓰러져 있는 것을 지인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승은 (se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230406232940005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