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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찰 "돈스파이크 반성 없어…1심 집행유예 부당"

2023-04-06 0 Dailymotion

검찰 "돈스파이크 반성 없어…1심 집행유예 부당"<br /><br />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작곡가 겸 사업가 돈스파이크의 항소심에서 검찰이 "형이 너무 가볍다"고 주장했습니다.<br /><br />오늘(6일)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1회 공판에서 검찰은 "피고인이 구속 후 소송 제기를 우려해 부동산을 허위 가등기하고 은닉한 재산으로 사업을 하려 하는 등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"고 말했습니다.<br /><br />돈스파이크는 2021년 말부터 9차례에 걸쳐 4,500만원어치 필로폰을 사들이고 14차례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.<br /><br />검찰은 징역 5년을 구형했지만 1심 재판부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.<br /><br />김유아 기자 (kua@yna.co.kr)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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