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, OTT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다큐멘터리가 주로 자극적 소재에 기반해 전통적 매체의 수위를 뛰어넘는 이야기를 담는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전경란 동의대 디지털콘텐츠학과 교수는 '영상 문화 콘텐츠 연구'에 기고문을 통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543편을 살펴본 결과, 이같은 분석 결과를 내놨습니다. <br /> <br />내용 면에선 '나는 살인자다'처럼 범죄 소재 작품이 120편으로 가장 많았고, 살인자를 인터뷰하는 등 대상에 대한 직접적 접근 방식이나 다양한 재현 방식을 썼다고 소개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범죄 다큐 120편 중 80%에 해당하는 96편이 청소년 시청 불가 등급으로 TV 다큐에 비해 욕설이나 성·폭력 묘사 등 표현 수위가 높았다고 분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스토리텔링 면에선 넷플릭스 다큐는 범죄 수법이나 정황을 자세하게 소개하는 데 초점을 두고, 내용을 흥미롭고 전달력 높게 그려내는 걸 중시하다 보니 재연과 실제 상황이 섞여 있어 구분하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승윤 (risungyo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30408224618542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