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서울 전광훈 "총선서 200석 서포트 정치인은 종교인 통제 받아야"<br>장예찬 "전광훈, 왜곡 발언 더는 용납않겠다" 반발<br>전광훈 "정치인은 종교인 통제 받아야"…與 경고에도 폭주<br><br>[2023.4.11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1227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