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국에서 라이브 방송을 통해 물건을 판매하는 도중 음식 소스에서 바퀴벌레가 그대로 화면에 잡히는 어이없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. 미즈쥔이라는 이름의 스트리머는 지난 6일 저녁 7시 55분경 자신의 채널에서 양념 닭발을 판매 하던 중 바퀴벌레가 발견되었습니다.<br /><br />빨간 고추기름을 타고 바퀴벌레 한 마리가 미끄러져 닭발로 끼얹어졌습니다. 순간을 놓치지 않았던 구독자들은 댓글로 “지금 닭발 사이에 바퀴벌레가 있다”라고 알렸지만 방송은 계속되었습니다.<br /><br />이미 바퀴벌레가 정확하게 찍힌 사진과 영상이 온라인을 도배했고 기사까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. 중국 현지 언론에서도 ‘한 스트리머가 양념 닭발을 판매하던 중 바퀴벌레가 발견돼 논란이 일고 있다’고 보도했습니다. 이 영상은 SNS인 ‘웨이보’에서도 퍼져 나가면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.<br /><br />#중국음식 #중국바퀴벌레 #중국닭발 #중국라이브방송 #중국홈쇼핑