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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연봉 삭감도 오케이" 새 시즌 김연경은 어디로?

2023-04-11 4 Dailymotion

"연봉 삭감도 오케이" 새 시즌 김연경은 어디로?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현 한국 스포츠계에서 가장 탄탄한 팬덤을 갖고 있는 여자 선수는 단연 여자배구의 김연경입니다.<br /><br />최고의 '흥행카드'가 새 시즌 소속팀을 찾고 있는데요.<br /><br />김연경의 거취에 따라 여자배구 판도가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.<br /><br />백길현 기자가 보도합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통합우승컵을 쥐지 못한 '배구여제' 김연경은 현역 연장을 선언했습니다.<br /><br />이제 관심사는 김연경이 새로 틀게 될 둥지입니다.<br /><br />현 소속팀인 흥국생명을 비롯해 타 구단들과도 협상 테이블을 차렸는데, 김연경은 이번 주 안에 빠르게 매듭짓겠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최우선 조건은 바로 우승 가능성입니다.<br /><br /> "우승을 하고 싶기 때문에 우승전력이 가능한 팀을 선택해야 하지 않을까라고 조심스럽게 말씀드리고 싶고요. 내년에는 올해 이루지 못한 통합우승을 이루고 싶은 생각입니다."<br /><br />이번 시즌 국내 무대에 복귀한 김연경은 하위권으로 분류됐던 흥국생명을 단박에 정규리그 우승까지 끌어올리며 명성을 실력으로 입증했습니다.<br /><br />김연경 효과는 성적에서 그치지 않습니다.<br /><br />흥국생명은 단박에 최고 인기팀이 됐고 김연경이 가는 곳마다 구름 관중이 몰려들며 여자배구는 말 그대로 특수를 맞았습니다.<br /><br />성적에 흥행까지 보장된 김연경은 모든 팀이 탐낼 수밖에 없는 카드.<br /><br />변수는 연봉입니다.<br /><br />새 시즌 여자부 샐러리캡은 총 28억원으로 늘어 규정상 한 선수가 받을 수 있는 최대 금액은 7억 7,500만원이 됩니다.<br /><br />'연봉 대박'을 노릴 수 있는 FA가 됐음에도 김연경은 과감히 연봉 삭감도 가능하다는 입장입니다.<br /><br />자신의 연봉을 깎아서라도 좋은 선수들을 영입해 우승을 합작하잔 의미.<br /><br />또 다른 변수는 김연경과 함께 시장으로 나온 거물 FA가 유독 많다는 점.<br /><br />우승팀 도로공사의 주축 박정아를 비롯해 IBK기업은행의 김희진 등 총 20명 중 15명의 A급 선수들이 나온 만큼 각 구단들의 치열한 수 싸움이 벌어질 전망입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 TV 백길현입니다. (white@yna.co.kr)<br /><br />#김연경 #프로배구 #샐러리캡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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