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릉시 난곡동에서 난 산불의 주불이 8시간 만에 진화되면서 당국이 야간 진화 체제로 돌입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주불 진화 이후에도 강릉 지역 일부 펜션과 야산에서 잔불이 이어진다는 보고가 이어지면서 당국이 소방력을 동원해 야간 산불 감시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당국은 바람 방향에 따라 재발화 위험지역을 4개 구역별로 선정해 지상 진화 인력을 배치하고, 뒷불 감시와 예방 순찰 작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지환 (haji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0411231102002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