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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'우크라 포탄지원' 조작?" 묻자…김태효 "그 얘긴 묻지 말라"

2023-04-12 174 Dailymotion

“미국이 우리에게 악의를 갖고 (도·감청을) 했다는 정황은 발견되지 않고 있다.” <br />   <br />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11일(현지시간) 미국 댈러스 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미 정보당국의 한국 대통령실 도·감청 의혹에 선을 그었다. 26일 윤석열 대통령의 국빈 방미 및 한·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도·감청 의혹이 외교 마찰과 여론 악화 등 대형 악재로 번지는 상황을 막으려는 조치로 풀이된다. 김 차장은 출국 전 인천공항에서도 기자들과 만나 유출된 기밀문서가 “상당수 위조”라는 점을 강조했다. <br />   <br /> 대통령실과 정부는 미 법무부 주도로 이뤄지고 있는 ‘기밀문서 유출 진상조사’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일단 지켜본다는 입장이다. 기밀문서의 위조 여부와 유출 경위가 명확히 드러난 이후 신중하게 움직여도 늦지 않는다는 판단에서다.  <br />   <br /> 이와 관련 박진 외교부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“지금은 사실 확인이 가장 중요한 시점”이라며 “미국은 이 문제를 심각성을 가지고 보고 있고 정부와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전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는 의사를 전해 왔다”고 밝혔다. 박 장관은 이어 “사실 확인이 이뤄지고 한ㆍ미 간에 결과가 공유된 뒤 필요하다고 판단된다면 미측에 합당한 조치를 요구할 계획”이라고 덧붙였다. <br />   <br /> <br /> ━<br />  김태효·박진 설명에도 여전한 의문들  <br />  ...<br /><br />기사 원문 : 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25154573?cloc=dailymotion</a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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