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야구 키움이 이정후의 끝내기 포를 앞세워 4연승을 질주했습니다. <br /> <br />키움은 고척돔 홈 경기에서 0대 0이던 연장 10회 이정후가 투런포를 터뜨려 KIA와 주말 3연전을 쓸어담았습니다. <br /> <br />잠실에서는 두산이 7회 양석환의 3점 홈런, 8회 정수빈의 싹쓸이 3루타에 힘입어 LG를 누르고 3연패를 끊었고, NC도 SSG를 꺾었습니다. <br /> <br />삼성, kt도 나란히 승리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서봉국 (bksu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30416183532649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