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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잃을 게 없다"...'닥공' 앞세운 승격팀 대전·광주, 거센 돌풍 / YTN

2023-04-17 553 Dailymotion

올 시즌 프로축구에서는 대전과 광주, 두 팀이 1부리그로 승격했는데요. <br /> <br />시즌 초반, '잃을 게 없는' 두 팀이 나란히 화끈한 공격 축구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허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경기 시작 9분 만에 끈질긴 전방 압박을 통해 선제골을 만들어냅니다. <br /> <br />1 대 1로 맞서던 전반 추가 시간에는 무려 6명의 선수가 공격에 가담했고, 이현식의 결승골을 합작해냅니다. <br /> <br />개막 6연승의 K리그 최강팀 울산을 상대로 펼친 승격팀 대전의 놀라운 '닥공축구'입니다. <br /> <br />[이현식 / 대전 미드필더 : 저희가 승격해서 많은 분이 약체라고 평가를 했는데,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저희끼리 소통 더 많이 하면서 좋은 경기 많이 보여드리겠습니다.] <br /> <br />화끈한 공격 축구는 나란히 올 시즌 1부로 승격한 광주도 못지않습니다. <br /> <br />대구와 난타전, 4 대 3 승리는 올 시즌 광주의 스타일을 그대로 보여준 장면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[하승운 / 광주 공격수 : 다 해볼 만하다고 생각하고 저희 나름대로 저희만의 축구를 준비하면 다 이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.] <br /> <br />7라운드가 진행된 현재, 대전은 12개 팀 중 3위, 광주는 5위에 오르며 승격팀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7경기 16골 대전은 경기당 평균 2골을 넘기는 가공할 득점력으로 팀 득점 1위입니다. <br /> <br />팀 도움 개수에서도 승격팀 대전과 광주가 나란히 1, 2위, 공격 축구의 진수를 선보이는 중입니다. <br /> <br />과거 승격팀들 대부분이 잔류를 목표로 수비에 무게를 둔 데 반해, 대전과 광주는 불같은 공격으로 강팀들을 잇달아 제압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리그 판도까지 뒤흔들고 있는 승격팀 돌풍이 시즌 마지막까지 이어질지 팬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YTN 허재원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영상편집 : 문지환 <br />그래픽 : 우희석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허재원 (hooa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30417172340403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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