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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청와대를 세계인의 여행 버킷리스트로"...10개 도보 관광코스 조성 / YTN

2023-04-19 1 Dailymotion

다음 달 청와대 개방 1주년을 앞두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청와대를 주변 관광자원과 엮어 한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선포했습니다. <br /> <br />문체부는 청와대 대정원에서 '청와대 K-관광 랜드마크' 선포식을 열고, 청와대 권역의 테마별 10개 도보 관광코스 가안을 소개했습니다. <br /> <br />도보 관광코스는 조선 왕실체험, 아트로드, K-클라이밍 등 청와대 인근의 다양한 역사·문화 자원을 묶었습니다. <br /> <br />박보균 문체부 장관은 청와대는 대통령 역사와 문화예술, 자연, 문화재가 공존하는 경쟁력 있는 관광 공간이라며 세계인의 관광 버킷리스트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문체부는 오늘 공개한 도보 관광코스를 단체 관광상품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국내·외 주요 여행사와 상품화 전략을 협의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개발이 완료되면 재외한국문화원과 한국관광공사를 활용해 해외 홍보 활동에 나설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선포식에는 산악인 엄홍길 씨와 만화가 허영만, 강수진 국립발레단장, 최수지 문체부 청년보좌역, 국악인 박애리, 댄서 아이키, 방송인 줄리안, 배구선수 박정아·배유나, 편의점주이자 작가인 봉달호 씨 등이 함께했습니다. <br /> <br />강수진 단장은 청와대는 K-컬처의 상상력이 펼쳐지는 무대라고 생각한다며 "젊은 예술가의 창의력이 실현되고 많은 관광객이 찾아와 K-컬처, K-콘텐츠, K-관광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박애리 씨는 경복궁으로 이어지는 곳에서부터 청와대 관광의 매력이 발산된다고 본다며 경복궁이 국악의 공간이 되고 고궁 박물관, 민속 박물관 등 인접한 미술관과 연계된다면 세계 어느 나라도 따라올 수 없는 차별화된 매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선포식이 끝난 뒤 열린 좌담회에는 최수지 청년보좌역을 비롯해 이용규 트레블 레이블 대표, 김지형 가이드 라이브 대표, 여행작가 권다현, 문체부 2030 드리머즈 신현오, 여행 유튜버 서울워커 등 MZ세대가 다수 참여했습니다. <br /> <br />북튜버이자 작가인 서메리 씨는 "코스 사이사이 여행의 재미를 120% 끌어올릴 수 있는 디테일을 추가하면 좋겠다"며 "K-클라이밍 코스의 경우 북악산 하이킹을 한 뒤 파전에 막걸리를 마시는 문화를 연계할 수 있는데, 서촌 쪽에 등산객이 많이 가는 음식점이 많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용규 대표는 가이드 투어에는 대본과 배우라는 크게 2가지가 필요하지만 청와대는 대본을 작성할 수 있을 만큼의 ... (중략)<br /><br />YTN 이승은 (selee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230419134931704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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