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20일) 오후 4시 20분쯤 경기 평택시 진위면에 있는 냉동기 개발 공장 2층 연구실에서 폭발 사고가 일어났습니다. <br /> <br />이 사고로 50대 남성 한 명이 다리를 크게 다쳐 헬기로 병원에 옮겨졌고, 30대 남성 세 명도 경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 당국은 펌프 실험 중에 폭발 사고가 났다는 공장 직원의 신고 내용을 바탕으로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윤태인 (ytaei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30421012355506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