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젯밤(20일) 11시 20분쯤 서울 서부간선도로의 지하도로 입구 앞에서 차량 세 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사고로 가장 앞에서 달리던 차량의 30대 여성 동승자는 중상을, 50대 여성 운전자는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. <br /> <br />또, 가장 뒤에서 달리던 차량의 50대 남성 운전자도 가벼운 통증을 느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과 소방당국은 맨 뒤차 운전자가 음주 상태에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철희 (kchee2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30421014829927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