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건축왕' 사업에 유력정치인 배후설…원희룡 "특별수사 요청"<br /><br />인천 미추홀구에서 전세사기를 벌인 이른바 '건축왕' 남모 씨의 배후에 유력 정치인이 있다는 의혹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어제(20일)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출석해 "남씨가 다른 지역에 가서 투자 사업을 벌였는데, 그 과정에서 고위 정치인들이 청탁과 압력을 가했다는 제보가 있어 특별수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"고 말했습니다.<br /><br />앞서 국민의힘 박대출 정책위 의장도 "인천의 유력 정치인 개입 의혹이 있는 남씨가 호화 변호인단을 선임한 배경을 포함해 경찰청에 특별수사를 요청하겠다"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박효정 기자 (bako@yna.co.kr)<br /><br />#건축왕 #전세사기 #미추홀구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