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의 수출통제로 반도체 공급망의 역학관계가 변화함에 따라 글로벌 메모리반도체 시장에서 한국 기업들의 점유율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. <br /> <br />현지시간 21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타이완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가 반도체 기업들의 계획을 분석한 결과, 글로벌 D램 시장에서 한국의 생산량 기준 점유율이 올해 증가세로 돌아서 64%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. <br /> <br />한국은 2020년 62%에서 지난해 61%로 보합세를 유지해왔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비해 중국의 점유율은 2020년 11%에서 지난해 15%까지 확대됐으나 올해 14% 수준으로 꺾일 것으로 예상됐습니다. <br /> <br />그동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, 마이크론 테크놀러지 등 3개 기업이 글로벌 메모리반도체 시장을 지배해 왔으나 최근 몇 년간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와 창신메모리 등 중국 기업들이 빠른 속도로 생산을 확대해 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진호 (jh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30421232318902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