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(22일) 광화문 광장에서는 '지구의 날'을 맞아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야외 행사가 열렸습니다. <br /> <br />'쓰레기를 위한 지구는 없다'는 주제로 각종 시민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이 진행됐는데, 야외에서 진행되는 지구의 날 행사는 코로나 이후 4년 만입니다. <br /> <br />환경 관련 게임이나 그림 그리기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 부스는 나무로, 현수막은 광목천과 흙 소재의 천연물감으로 만들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지구 환경보호의 날은 올해로 53주년을 맞았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유서현 (ryus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30422140616657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