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23일) 오후 2시 50분쯤 경기 시흥시 목감동에 있는 쓰레기 야적장에서 불이 났습니다. <br /> <br />다친 사람은 없었지만, 야적장 10㎡가량과 근처에 있던 기계류 일부가 소실됐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 당국은 장비 13개와 인력 30여 명을 투입해 10여 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윤태인 (ytaei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30424010923596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