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(24일) 새벽 1시 10분쯤 경북 경주시 율동 펜션 앞에 주차된 코나 전기차에서 불이 났습니다. <br /> <br />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, 차가 모두 탔고 옆에 있던 건물 외벽 일부도 불에 탔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과 소방 당국은 충전 중이던 전기차에서 갑자기 불이 났다는 신고 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근우 (gnukim0526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0424125042238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