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1살 신예 이찬준이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클래스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찬준은 어제(23일)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라운드 슈퍼6000 클래스에서 4.346㎞의 서킷 21바퀴를 40분 59초 250에 달려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. <br /> <br />예선 1위를 차지한 이찬준은 예선과 결승을 모두 석권하는 '폴 투 윈'(Pole to Win)'도 달성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서봉국 (bksu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30424152612086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