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젯밤(25일) 10시쯤 충북 청주시 서원구에 있는 폐기물처리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. <br /> <br />공장에서 숙식하던 노동자 2명이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. <br /> <br />2시간 20분 만에 큰불은 잡혔지만, 비닐 폐기물이 많아 완전 진화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준엽 (leejy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0426033418755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