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석열 대통령은 국빈 방미 이틀째, 미국 나사 고다드 우주비행센터를 방문했습니다. <br /> <br />우리나라와 미국의 우주 협력을 '우주 동맹'으로 더 공고히 할 것이라면서, 앞으로 새로운 70년의 중심에도 우주 동맹이 있길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윤 대통령의 발언, 들어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[윤석열 / 대통령] <br />대한민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미국 나사 간 공동성명서는 그간 양국의 우주 협력이 명실상부한 우주동맹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. <br /> <br />앞으로 대한민국과 미국의 우주협력은 KASA(한국우주항공청)와 NASA를 통해 우주동맹으로 더욱 공고히 해나갈 것입니다. <br /> <br />올해는 동맹 70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입니다. 가치동맹인 한미동맹의 영역이 지구를 넘어 우주로 확대되고 앞으로 새로운 한미동맹 70년의 중심에 우주동맹이 있기를 기대합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조은지 (zone4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30426130336462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