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자 테니스 정현이 2년 7개월 만의 단식 복귀전에서 패배했습니다. <br /> <br />세계 랭킹이 없어 서울오픈챌린저에 와일드카드를 받고 출전한 정현은 1회전에서 잦은 실수로 호주의 톰슨에 0대 2로 완패했습니다. <br /> <br />정현은 2018년 호주오픈 4강 쾌거를 이룬 뒤 허리부상 등에 시달리다 올 초부터 본격적으로 훈련을 소화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선 경기에서는 강타자 정윤성이 16강에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서봉국 (bksu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30426172817238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