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마를 직접 재배해 말린 뒤 상습적으로 피운 20대 2명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. <br /> <br />제주경찰청은 이 같은 혐의로 20대 A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. <br /> <br />A 씨 등은 지난 1월부터 외국 사이트에서 대마 씨를 사고 재배 장비 등을 이용해 키운 뒤 말린 대마초를 수십 차례에 걸쳐 핀 혐의입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1,700만 원 상당의 대마초 88.6g과 대마가 심어진 화분 2개 등을 압수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A 씨 등이 대마초를 판매했는지 등을 추가 수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고재형 (jhko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0427140609751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