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민형배 복당…이상민 "추악한 오물 뒤집어쓴 느낌"<br>이동학 "최악의 타이밍에 복당 요청 허용"<br>野, 갑론을박…"부끄럽다" vs "필요한 분 왔다"<br><br>[2023.4.28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1240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