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석열 대통령이 워싱턴에서 3박 4일 일정을 마무리하고 보스턴으로 무대를 옮겼습니다. <br /> <br />방미 나흘째, 미 의회 상하원 합동연설을 마친 윤 대통령은 해리스 미 부통령과 블링컨 국무장관이 주최한 국빈 오찬에 참석한 데 이어 미국 국방부와 국방고등연구계획국을 찾아 정세 브리핑을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이후 글로벌 영상콘텐츠 리더십 포럼에 참석한 뒤 이동해 현지시각으로 27일 밤 보스턴에 도착했습니다. <br /> <br />윤 대통령은 이튿날 하버드대학에서 우리 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 '자유를 향한 여정'을 주제로 정책 연설에 나섭니다. <br /> <br />또 매사추세츠주 공대, MIT를 찾아 디지털 바이오 석학과 만나 관련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한 대화를 나눌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소정 (sojung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30428120514627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