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내 프로탁구 최강 주천희가 일본의 14살 신동을 꺾고 태국 스타컨텐더대회 4강에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주천희는 방콕에서 열린 8강전에서 남매 선수로 잘 알려진 일본의 하리모토와 풀 세트 접전 끝에 3대 2로 승리해 또 다른 일본 선수 미유와 만나게 됐습니다. <br /> <br />남자부 조승민은 중국 선수에 져 8강 탈락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서봉국 (bksu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30428153303421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