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현지 시각 28일, 한미 정상이 채택한 '워싱턴 선언'과 관련해 '나토식 핵 공유'보다 실효성이 있다고 판단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직접 들어보시죠. <br /> <br />[윤석열 / 대통령 : 과거의 1953년의 재래식 무기를 기반으로 한 상호방위조약에서 이제 핵이 포함된 한미 상호방위개념으로 업그레이드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이해를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. 확장억제라고 하는 개념은 나토의 핵 공유 이후에 나온 개념입니다. 실효성이라든가 이런 면에서는 일대일로 맺은 것이기 때문에 나토의 다자와의 이런 약정보다는 더 저는 실효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고요.]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권남기 (kwonnk09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30429091901778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