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서울페스타 2023'의 전야제인 '드론 라이트 쇼'가 오늘(29일) 저녁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수변 무대에서 펼쳐졌습니다. <br /> <br />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도 참석했으며, 드론 500여 대가 서울시의 새로운 슬로건 '서울, 마이 소울'을 비롯해 다양한 이미지를 형상화하며 한강 밤하늘을 수놓았습니다. <br /> <br />'드론 라이트 쇼'는 다음 달 1, 5, 6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뚝섬한강공원에서 진행됩니다. <br /> <br />어린이날인 5월 5일에는 '드론 에어쇼'도 개최됩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조수현 (sj1029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0430094654489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