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방문이 빈손 외교를 넘어 대국민 사기 외교로 막을 내렸다며 국민의 냉정한 평가를 직시해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권칠승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우리 정부가 사실상 핵 공유라고 말한 데 대해 미국 측에서 단박에 아니라고 반박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반도체 지원법과 IRA법 등은 해결된 게 없고, 도청 문제에 대해서도 말 한마디 못했다면서, 정부 여당은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어야 한다고 꼬집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기완 (parkkw0616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30430135957593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