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농구 SK가 챔피언결정전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. <br /> <br />SK는 서울 잠실학생체육관 4차전에서 김선형이 23점에 도움 10개, 워니가 28점으로 활약해 인삼공사를 100대 91로 꺾었습니다. <br /> <br />나란히 2승 2패를 기록한 두 팀은 하루를 쉰 뒤 내일(3일) 시리즈의 분수령인 5차전에서 격돌합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서봉국 (bksu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30502015859980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