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퍼스트리퍼블릭 인수' JP모건 CEO "은행 위기 거의 끝나"<br /><br />퍼스트리퍼블릭 은행을 인수한 미국 최대 은행 JP모건의 제이미 다이먼 최고경영자는 "은행 위기가 거의 끝났다"고 말했습니다.<br /><br />다이먼 CEO는 현지시간 1일 퍼스트리퍼블릭 은행 인수 후 "이번 인수는 은행 시스템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며 "은행 파산의 끝이 가까워지고 있다"고 설명했습니다.<br /><br />그러면서 앞으로 경기 침체나 금리 상승 등이 발생하면 시스템에 균열이 발생하겠지만 이는 예상가능한 것이라며, 퍼스트리퍼블릭 은행 붕괴로 인해 미국 경기 침체 위험은 커지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.<br /><br />방주희 PD (nanjuhee@yna.co.kr)<br /><br />#퍼스트리퍼블릭 #은행파산 #은행위기 #JP모건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