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대통령 "한미동맹 계속 확장…양국 국민 기회 커질것"<br /><br />국빈방미 이후 첫 국무회의를 주재한 윤석열 대통령은 "한미동맹은 계속 확장할 것"이라며,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국민의 기회가 더 커질 것이라고 했습니다.<br /><br />윤대통령은 한미동맹이 가치동맹의 주춧돌 위에 안보, 산업, 과학기술, 문화, 정보 동맹이라는 5개의 기둥을 세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<br /><br />워싱턴 선언에 대해서는 "핵 기반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한미동맹이 업그레이드된 것"이라고 강조했습니다.<br /><br />윤대통령은 한미동맹이 미래 세대에 더 큰 기회의 플랫폼이 되도록 면밀한 후속조치를 당부했습니다.<br /><br />구하림 기자 (halimkoo@yna.co.kr)<br /><br />#윤석열 #한미동맹 #국무회의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