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2일) 오후 5시 50분쯤 경북 구미시 구포동에 있는 전자 부품 제조 공장에서 차량 안에 있던 수소 용기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사고로 20대 남성 운전자를 포함해 협력업체 직원 3명과 보행자 2명이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기 중에 있는 탄화수소를 측정하기 위한 수소 가스 용기가 차량 안에서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윤해리 (yunhr092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0503003302792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