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前 보좌관 박 씨 "돈봉투 만든 적 없다"<br>前 보좌관 박 씨 "강래구에 지시 받은 사실 없다"<br>검찰, 송영길 前 보좌관 소환…'돈봉투 전달' 혐의 부인<br><br>[2023.5.3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1244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