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전기안전공사가 "세계 최초로 에너지저장장치, ESS의 안전성을 평가하는 시설을 건립한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전기안전공사는 전북 완주군 테크노밸리에서 ESS 안전성 평가센터 기공식을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ESS 안전성 평가센터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보급 이후 잇따르는 ESS 화재사고를 분석하고 예방할 연구 시설로, 관련 안전 기술력 강화를 위한 중추적 기능을 수행하게 됩니다. <br /> <br />올해 안에 ESS 안전성 평가센터 본 건물이 완공되고, 내년까지 신재생에너지 실증설비 등 주요 시설들이 추가로 들어설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황보선 (bosu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0504234420831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