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각 시도 교육청과 학교에서 실효성 있는 마약 예방교육이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부총리는 어제(4일)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시도 부교육감 회의에서 최근 청소년의 마약판매·유통 범죄가 급증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밖에 학교폭력이나 스쿨존 교통사고 등 학생과 학교의 안전을 위협하는 사건·사고에 대비해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이 부총리는 또 2025년부터 유치원과 어린이집 관리체계가 교육부, 교육청으로 일원화되는 만큼, 유보통합과 늘봄학교 정책에 대해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신지원 (jiwons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30505035111571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