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린이날인 오늘,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예보되면서 야외 행사들이 줄줄이 취소됐죠. <br /> <br />때문에 비를 피해 도심 속 실내 명소로 아이들과 부모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현장에 나간 취재기자 연결합니다. 윤웅성 기자!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서울 국립어린이과학관에 나와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어린이날을 맞아 방문객들이 많이 찾고 있나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예, 이곳은 조금 전인 오전 9시 반부터 문을 열었는데요. <br /> <br />아직은 북적거릴 정도는 아니지만, 발길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일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일찍 도착해 한껏 설레는 표정으로 입장을 기다리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곳은 지난 2017년 국내 최초로 문을 연 어린이과학관인 만큼 아이들이 놀이와 배움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습니다. <br /> <br />행동존에서는 직접 달리고, 움직이며 신체, 공간지각운동 능력을 키울 수 있고요. <br /> <br />관찰존에서는 공룡과 암석 등을 실물 형태와 디지털 미디어를 통해 살펴볼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탐구존에서는 도르래 등을 직접 조작하면서 생활 속 숨어있는 과학 원리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, 오늘 어린이날을 맞아 과학문화축제를 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건물 1층 과학극장 방면 로비에서는 딱지치기와 팽이, 투호 등 요즘 어린아이들에게는 낯선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고요. <br /> <br />건물 2층에서는 드라이플라워 방향제와 아이들이 좋아하는 탱탱볼을 직접 만들어 볼 수도 있습니다. <br /> <br />다양한 볼거리도 마련돼 있습니다. <br /> <br />오전과 오후, 하루 두 번 화려한 마술쇼를 열어 아이들의 이목을 끌 예정이고요. <br /> <br />삐에로가 과학관을 돌아다니며 마주치는 아이들에게 풍선아트로 즐거움을 선사하게 됩니다. <br /> <br />어린이날 이후에는 오는 24일로 예정된 누리호 발사에 맞춰 풍선 로켓 만들기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과학관 측은 하루 천 600명 예약 인원이 대부분 마감돼 만석을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어린이 과학문화축제는 오늘(5일)부터 연휴 마지막 날인 모레(7일)까지 열릴 예정인데요. <br /> <br />비도 피하고, 과학도 체험할 수 있는 실내 명소로 떠나보면 어떨까요. <br /> <br />지금까지 서울 국립어린이과학관에서 YTN 윤웅성입니다.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윤웅성 (yws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30505093945977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