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(5일) 저녁 7시쯤 광주 삼각동 일대 아파트와 상가 등 770여 세대 정전 신고가 한국전력공사에 접수됐습니다. <br /> <br />2시간 10분 만에 복구됐지만, 저녁 시간 전기공급이 끊기면서 주민들과 상인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. <br /> <br />한전은 폭우로 나무가 쓰러져 전신주를 건드리면서 정전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준엽 (leejy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0505225044105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