日 기시다 총리, 1박 2일 한국 실무 방문 <br />日 언론 "예상 깬 '조기 방한'은 기시다 총리 뜻" <br />"늦춰지면 윤 대통령 연속 방일하는 모양새 연출"<br /><br />■ 진행 : 김선희 앵커, 우철희 앵커 <br />■ 출연 : 조진구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, 임은정 공주대 교수 <br /> <br />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인용 시 [YTN 뉴스와이드]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◇앵커> 기시다 총리의 이번 방한, 지난 3월입니다. 윤석열 대통령이 일본을 찾은 것에 대한 답방 차원으로 알려졌는데 당초 예상보다 상당히 빠른 것 같아요. 많은 외교가에서는 여름쯤, 빠르면 6월, 7월 아니면 여름쯤 되지 않을까 했는데 이렇게 예상보다 답방이 빨라진 이유가 있을까요? <br /> <br />◆조진구> 저는 두 가지라고 봐요. 하나는 지난 3월에 셔틀외교의 정상화에 합의를 했기 때문에 그 의지를 보여주고 싶다 하는 것이고, 두 번째는 이것도 관련이 있습니다마는 잠시 뒤에 히로시마에서 G7 정상회의가 열리거든요. 윤 대통령도 초청을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또 엊그제까지 아프리카 4개국을 순방을 했거든요. 그런 의미에서 아마 한국 방문을 G7 히로시마 정상회의를 준비하는 차원의 마지막 피날레로 생각할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. <br /> <br />그래서 과거에도 그랬습니다마는 외상을 역임했던 기시다 총리에게는 가장 중요한 게 외교였어요. 그래서 외교의 성과를 부각시키려는 그런 의지로도 드러나 있지 않나 하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. <br /> <br />◇앵커> G7 히로시마 회의가 있기 때문에 오히려 그때 한미일 세 정상이 만나고 나서 좀 더 폭넓은, 풍성한 의제를 가지고 뭔가 확정적인 내용을 가지고 오지 않을까 했는데 오히려 히로시마 G7 회의 때문에 먼저 왔다, 이렇게 보시는 거죠? <br /> <br />◆조진구> 한국과의 관계 정상화, 미래지향적인 관계 발전을 위해서 함께 노력하겠다 하는 것을 보여주는 거죠. 이제까지 기시다 총리는 말로만 했었는데 행동으로 보여주는 첫 번째가 이번 답방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. <br /> <br />◇앵커> 임 교수님께도 질문을 드려 봐야겠는데요. 일본 언론에서도 나오는 얘기가 윤석열 대통령이 먼저 손을 내민 데 대한 기시다 후미오 총리의 결단이다, 이런 해석이 나오고 있거든요. 동의하십니까? <br /> <br />◆임은정> 일정 부분 그런 측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. 일본 언론에서도 윤 대통령의 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30507123859808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