교도통신은 일본이 도쿄 전력의 후쿠시마 제1원전의 오염수 해양방류와 관련해 오는 23일 한국으로부터 시찰단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교도통신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를 수행하고 있는 기하라 세지 관방부장관은 동행한 기자단에게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세호 (se-3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30507220550481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