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국무부는 한일 정상회담과 관련해 자유롭고 안전한 인도·태평양을 발전시키기 위해 동맹국과 계속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매슈 밀러 국무부 대변인은 트위터에 한국과 일본의 동맹인 미국은 한일 정상회담 소식을 환영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밀러 대변인은 또,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일본 총리의 리더십에 찬사를 보낸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권준기 (jkw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30508044749744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