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동아 與 "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, 새 장 열렸다" 野 "日 총리 사과 없어…尹은 일본 입장 대변"<br>與 "日, 성의 있는 노력 기울이기 시작"<br>野 "기시다 총리 반성과 사과 없었다"<br><br>[2023.5.8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1246회<br><br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