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김남국 "아버지 타던 차 물려받아 24만㎞까지 탔다"<br>정의당 "법 저촉 안 됐다는 말만…책임 있는 해명 없어"<br>'60억 코인 의혹' 김남국 해명글엔 남 탓·물타기뿐?<br><br>※자세한 내용은 뉴스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