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TS 정국, K팝 솔로 최단 기간 10억 스포티파이 스트리밍<br /><br />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국이 최단기간에 스포티파이 10억 스트리밍을 기록한 K팝 솔로 가수로 월드 기네스 레코드'에 등재됐습니다.<br /><br />월드 기네스 레코드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"정국이 3월 27일 세 곡으로 10억 스트리밍 기록을 달성했다"고 소개했습니다.<br /><br />해당 3곡은 '스테이 얼라이브', 찰리 푸스와 협업한 '레프트 앤드 라이트', 2022 카타르 월드컵 공식 사운드트랙 '드리머스'입니다.<br /><br />정국이 10억 스트리밍에 걸린 기간은 409일입니다.<br /><br />신새롬 기자 (romi@yna.co.kr)<br /><br />#BTS_정국 #K팝 #10억_스포티파이_스트리밍 #월드기네스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